왕진진 지인 "낸시랭과 부부싸움 후 악플 스트레스多"(직격인터뷰)

"자택 화장실서 의식 잃고 쓰러진 채 발견..119에 신고"

윤성열 기자  |  2018.10.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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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의식을 잃고 자택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진진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11일 스타뉴스에 "오늘(11일) 새벽 서울 용산구 자택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왕진진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낸시랭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나는 청소를 하고 있었고, 왕진진은 생각할 게 있다며 화장실에 가더라"며 "왕진진이 화장실에서 너무 안 나오길래, 나는 집에 가서 자려고, 문을 열어 보니 붕대에 목을 맨 채 고꾸라져 있더라. 119에 신고하고, 평평한 곳에 왕진진을 눕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왕진진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선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의식은 깨어났지만 아직 나를 못 알아본다. 좀 더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thum_89x120/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A씨에 따르면 왕진진은 최근 낸시랭과 부부싸움을 벌이다 특수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뒤 주위에 심적 고통이 호소했다.

A씨는 "안 좋은 기사도 많이 나고, '악플'(악성 댓글)도 달리니까 스트레스가 많았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얼마 전에도 '죽고 싶다'는 얘길 많이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어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했다. '와이프를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많이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thum_89x120/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thum_89x120/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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