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6'CP "영애♥승준 파혼? 당연히 결혼하죠"(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8.01.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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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연출 정형건. 이하 '막영애16') 안상휘 CP가 김현숙과 이승준의 굳건한 러브라인을 재차 확인시켜줬다. 방송 전 공언한 대로 두 사람의 결혼은 시즌 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안상휘 CP는 10일 스타뉴스에 "결혼을 앞둔 남녀 이야기를 세세하게 다루려고 하면서 갈등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며 "이승준에게도 반전이 있을 예정이다. 어떤 일을 계기로 변화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막영애'는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냈다. 그동안 만남과 이별, 심지어 파혼까지 겪었던 이영애였지만 '막영애16' 측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영애의 결혼을 공식 발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말을 증명하듯 이영애는 남자친구 이승준(이승준 분)의 아이를 임신,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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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승준의 철없는 행동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다소 악화된 상태다. 지난 9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이승준이 욕심으로 사업을 벌이다 사고를 쳤고 결국 이영애가 가출을 하며 그 정점을 찍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영애가 또다시 파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안 CP는 "두 사람이 당연히 결혼을 한다. 이번 시즌 안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막영애16'는 주인공 이영애의 임신을 통해 예비 워킹맘의 삶과 고충을 심도 있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얻고 있다. 이영애와 이승준의 결혼 전 갈등은 어떤 방식으로 봉합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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