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 박영운 "과거 눈 콤플렉스..눈빛장인? 감사"(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7.09.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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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운(27)이 '눈빛 장인'이라는 평가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박영운은 11일 오전 스타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박영운은 "제가 눈에 콤플렉스가 있었다. 주변에서 감사하게 '눈이 좋다. 강하다'는 말을 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강점으로 변한 것 같다"면서 "예전에는 눈썹이 갈매기 눈썹이라 '왜 나만 얇고 길지'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사람들이 좋게 반응해줘 좋게 생각하고 지금은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박영운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무사 무석 역을 맡았다. 박영운은 극중 비연(박지현 분)과 비극적 사랑이 예고되며 주목받고 있다. 박영운은 액션과 멜로를 동시에 소화하며 남다른 눈빛 연기를 펼쳐 '눈빛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박영운은 SNS를 통해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새로운 '남친짤'(남자친구처럼 느껴지게 하는 사진)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는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봤는데 '왜 있지? 고맙다'고 생각했다"라고 얼떨떨해했다. 그는 이 같은 수식어들에 대해 "눈빛 (장인)이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직은 제가 부족한 게 너무 많은데 제가 첫 작품인 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그만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주고 좋은 글도 올려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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