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PD "시즌2 긍정적 논의, 아쉬운 점은 없어"(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7.09.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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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연출 오윤환 PD가 시즌2를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오윤환 PD는 11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처음에는 경연, 대결도 없고 경쟁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될까 고민했는데 덜 피로하고 신선해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비긴어게인'은 유희열, 윤도현, 이소라, 노홍철이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여정을 다룬 프로그램. 앞서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비긴어게인'에서는 비긴어스로 뭉친 유희열, 윤도현, 이소라, 노홍철의 버스킹이 모두 마무리됐다.

'비긴어게인'은 그동안 아일랜드, 영국, 스위스, 프랑스를 오가며 버스킹의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12주간 음악으로 매주 일요일 밤을 채우며 대표적인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오 PD는 가장 아름다웠던 장소로 마지막 버스킹이 이뤄졌던 프랑스 샤모니를 꼽았다. 그는 "곡들은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 (비긴어스의) 선곡을 존중했다. 덜 유명한 가요, 팝송일 수도 있는데 진솔하게 다가갔던 것 같다. 마지막 곡이었던 '축복합니다'도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비긴어게인' 시즌2를 바라는 목소리도 높다. 그는 "시즌2는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제 막 프로그램을 끝낸 시점이라 언급하기에는 이른 듯하다"라면서 "음악이 이렇게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사랑해줘 감사하다. 프로그램에 대해 아쉬운 점은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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