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이수민, 열애설 어설픈 대응..자초한 '후폭풍'

이경호 기자  |  2018.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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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이수민/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수민(17)이 배구선수 임성진(19)과의 열애설에 어설프게 대응,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 9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수민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임성진과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과 이 내용이 기사화 된 것을 직접 부인하고 나서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수민은 자신의 열애설과 관련, 직접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며 부인했다. 또한 열애설과 관련한 글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이수민이 직접 글을 올리며 열애설은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논란이 일었다. 그가 비공개 계정을 통해 열애설과 관련한 또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고 알려지면서다. 비속어까지 썼고, 열애설이 불거진 임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게재했다는 것을 네티즌들이 SNS를 통해 알리면서 '논란'이 됐다. 대응이 적절치 못했고, 비공개 계정을 통해서는 다른 말을 했다는 것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이수민은 비속어 논란으로 사태가 번지자 장문의 글과 자필 사과문을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피해를 봤을 임성진에게 사과한다면서 "비공개 계정에 쓴 비속어와 말실수 등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있고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비공개 계정이 있는지에 대한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와 겁을 먹고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다시 한 번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과하고 나선 이수민이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네티즌들의 입장이 사뭇 달라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 그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는 상태지만 그간 바른 이미지와 다른 태도에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수민도 인정한 거짓말, 보여주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다른 모습을 두고 질타하는 것이다.

직접 대응하다가 오히려 그간 쌓아온 이미지에도 타격을 받은 이수민.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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