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연예인 닮은꼴 찾기 기능은 자신의 셀카를 대입해 닮은 연예인을 찾아주는 기능으로, 지난 10월 말 인기를 타기 시작해 현재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슈퍼주니어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닮은꼴 찾기 결과 고아라가 나온 것이다.
워크맨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나운서 장성규도 화제가 되었다. 그는 닮은꼴로 배우 공유와 송승헌이 나왔다. 이에 장성규는 지난 10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정확한 앱은 난생처음 보네. 한 치의 오차가 없다. 이 앱 만드신 분은 대통령 표창장 받아 마땅하다. 내가 대통령 되면 꼭 드려야지"라는 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상준 인스타그램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닮은꼴 연예인으로 자기 자신이 나온 연예인도 있다. 배우 한예슬과 개그맨 김영철이 그 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