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화장품 사업도 승승장구..뉴욕서도 오픈 [☆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19.06.21 16:59
리아나 /AFPBBNews=뉴스1 리아나 /AFPBBNews=뉴스1


가수 리아나의 화장품 사업도 승승장구 중이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18일(현지시간) 리아나의 화장품 브랜드 '펜티'(FENTY)의 뉴욕 팝업 스토어가 런칭했다고 보도했다.

리아나 /AFPBBNews=뉴스1 리아나 /AFPBBNews=뉴스1


이날 리아나는 핫핑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어울리는 핑크빛 킬힐을 신어 한껏 멋을 냈다.

리아나 /AFPBBNews=뉴스1 리아나 /AFPBBNews=뉴스1


바바도스 출신인 그녀는 헤어스타일 역시 길게 땋았으며, 양 손목과 손가락에는 빅쥬얼리 등 화려한 장신구로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리아나의 성 펜티에서 따온 코스메틱 브랜드 '펜티 뷰티'는 럭셔리 브랜드 LVMH와

리아나가 손을 잡고 내놓은 브랜드로 지난 5월 24일 파리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리아나 /AFPBBNews=뉴스1 리아나 /AFPBBNews=뉴스1


리아나는 펜티의 CEO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둘다 맡아 음악뿐만 아니라 뷰티에서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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