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원디렉션의 얼굴을 내 얼굴에?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19.01.31 13:47
/사진=켈시 카터 /사진=켈시 카터


좋아하는 연예인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에 문신으로 새긴 여성이 있어 화제다.

뉴질랜드 가수 켈시 카터가 보이밴드 원 디렉션의 멤버 중 한 명인 해리 스타일스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에 문신으로 새겼다.

해리 스타일스 /AFPBBNews=뉴스1 해리 스타일스 /AFPBBNews=뉴스1


27일 켈시 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 스타일스의 얼굴을 타투로 새긴 옆모습 사진을 올리며, 문신이 오는 금요일 25세 생일을 맞는 해리의 생일선물이라는 글을 썼다.

이 여성이 해리 스타일스의 광팬인 것은 분명하다. 최근 그녀가 발표한 곡의 제목 역시 '해리'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금은 해체한 유명 그룹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가 실제로 이 여성과 아는 사이인지는 확실치 않다.

/사진=켈시 카터 인스타그램 /사진=켈시 카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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