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출격' 박인비 "韓축구, 많은 자신감 줬다"(일문일답)

길혜성 기자  |  2018.06.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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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박인비 / 사진=AFPBBNews=뉴스1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 상금 365만 달러·우승 상금 54만 7500달러)에 출전하는 각오 등을 직접 전했다.

박인비는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에 위치한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펼쳐쳐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더욱 굳건히 함과 동시에 LPGA 투어 통산 20승 및 메이저 8승 달성을 노린다.

박인비는 28일 오전 JNA골프를 통해 이번 대회에 임하는 느낌 등을 밝혔다.

다음은 박인비와 일문일답.

-오전에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경기에서 독일을 이겼다. 소식을 들었는가.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축구경기 보느라 연습을 조금 늦게 시작했다. 열심히 잘 싸워준 것 같아서 한국팀이 너무 자랑스럽다. 또 지난 챔피언이었던 독일을 꺾었다는 것이 (나에게도) 많은 자신감을 준 것 같다.

-이번 시즌에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고, 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주 들어오면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을 것 같은데, 소감이 어떤가.

▶올 시즌은 전반적으로 컨디션도 좋고 성적도 잘 나와서 이번 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들어오며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것 같다. 이번 주에도 샷감과 퍼팅감을 가다듬고, 지난 대회들에서 우승한 경험을 살려서 잘하도록 하겠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캠프 레이크 골프코스는 어떤가.

▶캠프 레이크는 굉장히 좋은 골프장이다. 전형적인 메이저 코스로서 세팅이 잘 돼 있는 것 같다. 어제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코스 상태는 좋다. 앞으로는 비 소식이 없으니 코스가 좀 더 단단해지면 더욱 좋은 컨디션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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