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방송+] 홍준표, SNS 유세 총력 "마지막 기회 달라"

이슈팀   |  2018.06.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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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사진=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승부처가 될 경기, 충남, 부산 지역의 지지를 호소하며 SNS 유세를 펼첬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막가는 인생의 종착역, 위선과 거짓 인생의 종착역이 보인다. 경기도민들의 올 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아무리 본질을 숨겨도 결국은 드러나게 된다"라고 적었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홍준표 대표는 "경기도지사 선거는 국민 여러분들의 도덕성 판단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남경필 후보를 꼭 선택해 경기도의 도약을 이루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충청남도 유권자들을 향해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을 겨냥하며 표심을 자극했다. 홍준표 대표는 "돈, 여자 문제로 온갖 추문에 휩싸여 충남 도민들의 자존심을 땅바닥에 떨어트린 민주당을 다시 지지 하시겠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 유권자들에게 홍준표 대표는 "우리는 YS(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25년간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지만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로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실망과 분노를 함께 샀다"면서 "그동안의 잘못을 부산시민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철저하게 반성하고 사죄 드렸다. 저희들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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