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방송&] 홍준표, 지원 유세 중단.."지금은 문재인 세상"

이슈팀   |  2018.06.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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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대표/사진=채널A 방송화면홍준표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대표/사진=채널A 방송화면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홍준표 대표가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세상"이라며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지원 유세 중단을 선언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광역 후보들의 의견이 타당하다는 판단이 들어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일부터 나는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선거만 이길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인들 못 하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일부 광역 후보들이 이번 선거를 지역 인물 대결로 몰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며 "내가 유세에 나서니 문재인·홍준표 대결로 고착화되고,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세상인데 문재인·홍준표 대결로는 선거에 이길 수 없고, 민주당 후보는 북풍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뒤에 숨어버리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문재인·홍준표 대결이 아니라 지방행정을 누가 잘 할수 있느냐 하는 지방선거다"고 강조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내부전략회의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전략의 선거구도를 중앙정치 이슈 대결구도가 아닌 지역 현안 이슈 대결구도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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