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월드컵★] '1골 1도움'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사상 첫 결승行의 주역

박수진 기자  |  2018.07.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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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 /AFPBBNews=뉴스1페리시치 /AFPBBNews=뉴스1


◆ 7월 12일(목)

◆ 이반 페리시치(29·크로아티아)

페리시치는 12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결승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페리시치의 활약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는 프랑스를 상대로 월드컵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페리시치는 0-1로 뒤진 후반 23분 브루살리코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동점골을 넣었다. 페리시치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1로 맞선 연장 후반 3분 경합 끝에 만주키치에게 헤딩 패스를 연결했다. 이 패스를 받은 만주키치가 벼락같은 슈팅을 날려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페리시치는 경기 직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겹경사까지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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