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이 두 번째 앨범 발매에도 긴장감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프리스틴은 2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 시작에서 리더 나영은 "두 번째 앨범이지만 아직도 많이 긴장이 된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프리스틴 결경(왼쪽)과 나영 /사진=김휘선 기자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 라이크' 외 '위 아 프리스틴'(WE ARE PRISTIN), '알로하'(ALOHA), '티나'(TINA), '너 말야 너' 등이 담겼다.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프리스틴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두 번째 앨범 발매에도 긴장감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프리스틴은 2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 시작에서 리더 나영은 두 번째 앨범이지만 아직도 많이 긴장이 된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 라이크 외 위 아 프리스틴(WE ARE PRIST','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8/2017082313402160172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