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나영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의 리더 나영이 남다른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프리스틴은 2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나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언제 일본 진출 할지 몰라서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열심히는 못했다"라며 "한달에 3과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나영은 MC 최희가 일본어 실력을 보여달라고 하자 "곰방와 맞느냐"며 "하지메마시떼 와따시와 나영데쓰, 아리시떼루(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나영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 라이크' 외 '위 아 프리스틴'(WE ARE PRISTIN), '알로하'(ALOHA), '티나'(TINA), '너 말야 너' 등이 담겼다.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프리스틴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의 리더 나영이 남다른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프리스틴은 2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나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언제 일본 진출 할지 몰라서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열심히는 못했다라며 한달에 3과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나영은 MC 최희가 일본어 실력을 보여달라고 하자 곰방와 맞느냐','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8/2017082313401417492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