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프로그램 단독 1위에 올라섰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10.8%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주인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앞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과 공동 1위에 올랐던 '무한도전'은 1주 만에 단독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 도전을 이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불후의 명곡'은 1부와 2부가 각각 6.6%와 8.2%를 나타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부부 특집은 1부 4.7%와 2부 6.6%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인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앞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과 공동 1위에 올랐던 무한도전은 1주 만에 단독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드라','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8/2017082009112129571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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