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김희선 "삶과 죽음 생각" 의미심장 유언장

주현주 인턴기자  |  2017.08.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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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이 자신의 가상 유언장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에서는 박복자(김선아 분)이 경찰에 소환조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은 '마음 동호회'에서 가상 유언장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먼저 "제 인생에서 가장 격정적이고 힘든, 그러나 가장 성숙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아진은 "나는 내일이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행복할 때 불행을 걱정했고, 불행할 때 행복을 희망했다. 가지지 못할 무언가를 끝없이 연모했고, 남들을 무시하면서도 끝없이 의식했다. 또한 남들과 비교하며 행복의 순위를 매겼다"고 덧붙였다.

우아진은 "하지만 살아있음은 희열 그 자체임을 죽기 직전에 알았다. 삶은 그 자체로 감사했다. 나를 행복하게 한 건 비싼 옷도, 비싼 가방도 아니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맺었다.

마음공부를 끝낸 뒤 우아진은 강기호(이기우 분)를 위해 밥상을 차렸다. 윤성희( 이태임 분)도 뒤늦게 나왔고 김희선은 "앉아, 배 고프잖아"라며 밥을 줬다. 우아진은 "진짜 궁금한게 있다. 진짜 안재석(정상훈 분)을 좋아했냐"고 물었다. 이에 윤성희는 "이집 나가요. 저 물러나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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