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판타지 충족

주현주 인턴기자  |  2017.08.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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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9'에서 워너원 멤버들이 '3분 남자친구'에서 대활약을 펼쳐 웃음을 줬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의 호스트로 워너원이 출격해 등장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워너원 11명 전 멤버들이 SNL 크루들과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너원의 색깔이 가득한 코너부터 크루들과 함께 SNL에 녹아들 수 있는 꽁트까지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

먼저 워너원 멤버 김재환, 라이관린, 윤지성, 박우진이 코너 '삼촌 팬이야'에서 콩트 연기에 도전했다. 워너원은 삼촌 팬으로 등장한 신동엽과 함께 콩트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코너에서 윤지성은 신동엽에게 싸인을 요구했고, 신동엽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롱런 하는 거 약속"이라는 멘트와 함께 종이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윤지성은 신동엽의 팔에서 워너원 팬클럽 굿즈를 발견하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코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안영미는 여장을 한 채 남고 동아리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내가 여자라는 사실을 들키면 안 된다"며 혼잣말을 했으나 이를 커튼 뒤에 있던 황민현이 들었다. 커튼을 걷은 황민현은 순정만화 비주얼로 안영미를 설하게 했다.

또 워너원 멤버들은 'SNL9'의 장수코너 '3분 시리즈'에서 SNL9 크루들과 함께 매력을 뽐냈다. 멤버 박지훈, 옹성우, 이대휘, 배진영, 하성운이 먼저 '3분 시리즈'에 출격해 대체불가 남자친구를 연기했다. 박지훈과 옹성우의 변신은 '만약 워너원이 내 남자친구라면?'이라는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먼저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남자친구'로 등장했다.

박지훈은 정이랑과 함께한 추억이 담겼다며 그의 물건들을 하나씩 '저장'했다. 심지어 친구의 지갑까지 저장하고 사라졌다. 이어 '순정만화 남자친구' 배진영이 한 손으로 피아노를 치며 정이랑 앞에 나타났다. 배진영은 "그래야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잡을 수 있다"며 정이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내 만화 속 주인공처럼 의성어, 의태어, 효과를 직접 말해 정이랑을 부끄럽게 했다.

이외에도 하성운은 여심을 저격하다 못해 깜짝 놀라게 하는 '심쿵 남친'으로, 이대휘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윙크와 손 키스를 날리는 '끼 많은 남친'으로, 옹성우는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친구'로 변신해 의외의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옹성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여자친구를 웃기기 위해 온몸을 아끼지 않은 표정 연기를 선보여 웃음폭탄을 터트렸다.

이날 위너원 멤버들은 분위기를 한껏 달궈 시청자들의 연하남 판타지를 충족시켰다. 위너가 그동안 무대 위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세젤귀(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3분 남자친구'에 등장하지 않은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라이관린, 황민현, 윤지성의 '3분 남자친구'가 다음주에 계속해서 등장할 것을 알리며 콩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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