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아이해' 이유리, 김영철 억울함 생각하며 '눈물'

김용준 인턴기자  |  2017.08.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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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유리가 부모님이 느꼈을 억울함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 변혜영(이유리 분)이 차정환(류수영 분)의 가족에게 자신의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에 관한 일을 털어놨다. 이후 변호사 일까지 그만두며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전념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혜영은 시댁인 차정환의 집에 찾아갔다. 변혜영은 때마침 아버지에 관련된 사실을 기사로 접한 차규택(강성우 분)과 오복녀(송옥숙 분)에게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했다. 오복녀(송옥숙 분)는 변한수(김영철 분)가 상해치사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고 사기 결혼이라며 경악했다.

변혜영은 침착하게 오복녀의 말을 듣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변혜영은 아버지에 관한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죽을 것 같은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며 파혼을 원한다면 파혼에 더해 손해배상까지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정환은 변혜영에게 과한 행동이었다며 걱정했다. 변혜영은 화나서 한 말은 아니라며 진심으로 시댁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변혜영은 자신 역시 억울함을 겪고 나니 "우리 엄마 아빠는 그동안 얼마나 죽고 싶었을까, 얼마나 괴로웠을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변혜영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관련된 문제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 변혜영은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는 데에 집중하기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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