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무한도전' 유재석, 오디션서 안경벗고 메뚜기 춤 '폭소'

판선영 기자  |  2017.08.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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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이 미국 영화 오디션에서 안경을 벗고 메뚜기 춤을 춰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잭 블랙이 만든 '아바타 오디션'으로 드러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들은 셀프 오디션 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

셀프 테이프에 대한 긍정적 답변이 왔고 멤버들은 LA로 출국했다. 도착 후 곧바로 영화 오디션장을 찾았다. 김태호 PD는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 오디션이라고 설명했다. 오디션 관계자는 "영화 '매드맥스'의 조지 밀러 감독이 지휘하는 영화로 2018년에 제작될 영화다"라고 말했다. 오디션장으로 입장하자 장 트러블을 걱정하는 박명수를 비롯해 멤버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오디션을 볼 멤버는 유재석. 유재석은 조심스럽게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심사위원은 "안경을 벗어볼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당황하며 머뭇거리더니 이내 안경을 벗고 심사위원을 응시했다. 이를 본 심사위원들은 "흥미로운 얼굴이네요"라고 평가했다.

이어 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지 물었다. 춤을 요청하자 유재석은 메뚜기 춤을 추며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우리가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감사하다"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영화 오디션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잭 블랙의 '아바타 오디션'이었던 것. 과거 '무한도전' 촬영장을 방문했던 잭 블랙이 이번엔 멤버들을 LA로 불러 오디션을 보게 했다.

잭 블랙은 오디션장 뒤에서 어처구니없는 요청들을 했고 당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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