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테이큰' 리암니슨으로 변신..미국 진출?

판선영 기자  |  2017.08.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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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가 미국 영화 오디션에 도전하기 위해 유명 영국 배우 리암니슨으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들은 셀프 오디션 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

셀프 테이프를 제작하라는 제작진의 말에 박명수는 영화 '테이큰'의 주인공 리암 니슨으로 변신하기로 결심했다.

박명수는 한 PD를 만나러 갔다. 박명수는 "리암니슨과 저음이 비슷하다. 나도 그렇게 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D가 비웃자 박명수는 "내가 미국에서 잘 될지 어떻게 아냐"며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리암니슨이 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에 돌입하기 전 영화배우 배정남이 박명수를 돕기 위해 등장했다. 배정남은 리암니슨을 언급하자 웃었지만 이내 박명수와의 액션 신을 찍기 시작했다. 어정쩡하고 어색한 연기에도 PD는 "컷"을 외치며 다음 신으로 넘어갔다.

배정남은 "이게 끝?"이라며 당황해 했지만 박명수는 PD를 믿고 리암니슨으로 빙의하기 위해 연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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