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불후' 남상일, 웃음부터 무대까지 '하드캐리'

김용준 인턴기자  |  2017.08.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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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인 남상일이 '마음 약해서'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가 작사가 故 정두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남상일은 '마음 약해서'를 경쾌하면서도 애절한 국악으로 표현하며 멋진 무대를 선물했다.

남상일은 대기실에서부터 예능감을 뽐냈다. 어머님이 불후의 명곡 모니터를 많이 하신다며 "우리 어머님이 불후의 명곡 평가 위원급이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남상일는 최근 쌀 CF를 찍었다며 이를 재현하기도 했다.

남상일의 무대는 부활의 '마음이 고와야지'에 이어 펼쳐졌다. 무대에 앞서 남상일은 “고음을 준비했는데 부활의 김동명이 너무했다”며 엄살을 피웠다.

남상일은 무대에 오르자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변했다. 남상일은 국악으로 ‘마음 약해서’를 색다르게 표현했다. 음악과 무대는 경쾌했지만 국악만이 가지고 있는 한을 담아 표현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후 남상일은 아쉽게 부활에게 승리를 내줬다. 하지만 박기영은 남상일의 무대를 보고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소리를 위해 있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부활의 베이스 서재혁은 장인어른이 남상일의 팬이라며 대기실까지 찾아가 영상편지를 찍으며 끝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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