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김태형 감독 "함덕주, 선발 역할 훌륭히 수행"

잠실=박수진 기자  |  2017.08.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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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NC와의 차이를 0.5경기로 좁힌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6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선보인 함덕주를 칭찬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7 KBO 리그'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팽팽한 투수전에서 4회와 6회 점수를 뽑으며 경기를 잡아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의 차이를 0.5경기로 좁혔다.

두산 선발 함덕주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7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고, 결승타를 떄려낸 양의지도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화력을 더 했다.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함덕주가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야수들의 집중력있는 수비도 칭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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