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박기영, '공항의 이별'로 첫 트로트 도전 '감동'

문완식 기자  |  2017.08.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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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박기영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고(故) 정두수 편에 출연해 첫 번째로 무대를 꾸몄다.

박기영은 이 날 ‘공항의 이별’로 생애 처음 트로트에 도전했다.

박기영은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을 부르기 전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재즈나 록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왔다. 하지만 정통 트로트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이 노래는 서독으로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들이 가족과의 이별 순간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노래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잘 표현하겠다”라고 전하며 진정성 있는 자세를 표현했다.

박기영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넘나드는 탄탄한 가창력을 통해 절절한 감성을 표현했다. 탄탄하면서도 매력적인 저음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박기영은 후반으로 갈수록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우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박기영의 무대 후 부활 김태원은 “박기영은 뛰어난 가수다. 보통 가수들에 맞추어 노래가 바뀌게 되는데 박기영은 노래에 맞추어 자신을 바꿀 줄 안다. 노래 장인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다”라고 극찬했다. 부활 채제민은 “모든 장르를 완벽히 소화해낸다. 천의 목소리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에 극찬을 더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부활, 남상일, 봉구, 박기영, 신현희와 김루트, 천단비 등이 출연했다.

박기영은 지난 10일 라이브 앨범 ‘Moonlight Purple Play & Tone Studio - The first private show, Live Album Project Vol.1’을 발매하였으며 이달 말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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