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하기만 한가요 귀엽기도 하지요..동물로 변신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7.26 21:38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가수 현아가 토끼와 개구리 CG를 합성한 사진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 현아는 토끼 탈을 쓰고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머지 영상에서 현아는 개구리 탈을 쓰고 달리고 있다.

평소 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던 현아는 카메라 앱 CG를 통해 팬들에게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9일 공연 '워터밤 2017'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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