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파수꾼'에서 김영광이 정석용의 감시를 피해 이시영을 구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박승우)에서 남병재(정석용 분)는 제보를 듣고 조수지(이시영 분)를 잡으로 왔다.
남병재는 그곳에서 장도한(김영광 분)을 마주쳤다. 그리고 장도한의 차를 수색하려고 했다.
그때 이순애(김선영 분)의 전화가 걸려왔고 남병재는 다시 경찰서로 복귀하려고 했다. 그 순간 남병재가 기습적으로 장도한의 차를 열었다.
그러나 조수지는 없었다. 남병재가 떠난 후 조수지가 뛰어왔고 장도한의 조수지를 차에 태우고 아지트로 데려다 주었다.
에서 남병재(정석용 분)는 제보를 듣고 조수지(이시영 분)를 잡으로 왔다.남병재는 그곳에서 장도한(김영광 분)을 마주쳤다. 그리고 장도한의 차를 수색하려고 했다.그때 이순애(김선영 분)의 전화가 걸려왔고 남병재는 다시 경찰서로 복귀하려고 했다. 그 순간 남병재가 기습적으로 장도한의 차를 열었다.그러나 조수지는 없었다. 남병재가 떠난 후 조수지가 뛰어왔고 장도한의 조수지를 차','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6/2017062621541228341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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