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종영까지 3주 남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지창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 남았다... 마지막까지 #노지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창욱이 극 중 맡은 역할인 노지욱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창욱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과 사랑스러운 연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