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영상 속 아나운서와 같은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mbc에 나와있는 홍진영입니다 #목에 출입증을 매달고 있으니까 #뉴스톤"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흡사 아나운서와 같은 목소리로 "여기는 지금 상암 MBC에 나와 있는 홍진영입니다. 여러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홍진영은 손가락으로 귀여운 포즈를 보여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비타민 같은 모습으로 힘내주셔서 감사해요","점점 예뻐지는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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