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X오연서 영화 '치인트' 촬영 끝..2018년 초 개봉

전형화 기자  |  2017.06.26 11:38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촬영이 끝났다.

26일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22일 영화 '치인트'(감독 김제영)가 크랭크업했다며 쫑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인트'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과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오연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백인호(박기웅)를 중심으로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물.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영화 '치인트'는 지난 4월20일 촬영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진과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김현진, 김제영 감독까지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치인트'는 2018년 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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