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개봉 4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이하 '트랜스포머5')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54만62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트랜스포머5'는 누적 관객수 126만5975명을 기록, 지난 21일 개봉 후 4일 만에 120만 관객 돌파를 이뤘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9만941명의 관객을 동원한 '하루'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9만8141명이다. 이어 '미이라'가 6만7482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 누적 관객수 349만8262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악녀'가 3만703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8만9697명이다. 또 '더 서클'이 1만52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만6636이다.
이어 '노무현입니다', '언더더씨', '원더우먼', '다크하우스' 순이다.
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54만62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트랜스포머5는 누적 관객수 126만5975명을 기록, 지난 21일 개봉 후 4일 만에 120만 관객 돌파를 이뤘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9만941명의 관객을 동원한 하루가 차지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6/201706250840459657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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