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방송화면 캡처 '시카고 타자기'에서 임수정이 자신의 전생을 목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 한세주(유아인 분)와 전설(임수정 분)은 전생에 갔다.
갑자기 총격이 벌어졌다. 한세주와 전설은 도망치던 와중 건물 위를 올려다봤다.
그곳에선 류수현(임수정 분)이 일본군을 쏘고 있었다. 전설은 "나잖아"라고 중얼거렸다.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자신의 전생 목격.."나잖아"
/사진=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방송화면 캡처 '시카고 타자기'에서 임수정이 자신의 전생을 목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 한세주(유아인 분)와 전설(임수정 분)은 전생에 갔다.
갑자기 총격이 벌어졌다. 한세주와 전설은 도망치던 와중 건물 위를 올려다봤다.
그곳에선 류수현(임수정 분)이 일본군을 쏘고 있었다. 전설은 "나잖아"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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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한세주(유아인 분)와 전설(임수정 분)은 전생에 갔다.갑자기 총격이 벌어졌다. 한세주와 전설은 도망치던 와중 건물 위를 올려다봤다. 그곳에선 류수현(임수정 분)이 일본군을 쏘고 있었다. 전설은 나잖아라고 중얼거렸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5/201705262035214056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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