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잉글랜드] 한국, 후반 11분 도월에 선제골 허용

수원월드컵경기장=심혜진 기자  |  2017.05.26 21:18
선제골 장면. 선제골 장면.


후반 11분 잉글랜드 도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U-20 대표팀과의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 11분 케니가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골문 정면으로 쇄도한 도월이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갈랐다.

후반 14분 현재 한국이 0-1로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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