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병원 가는 길..온몸에 알레르기 잔뜩 나서 놀랐다"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5.22 20:00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중이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지만.. 화창한 봄날을 즐기는 듯하지만 병원 가는 길 며칠 전부터 온몸에 알레르기가 잔뜩 나서 놀랐어요"라며 "지금은 많이 가라 앉았지만 아직 회복이 완전히 안 된 듯해서 병원 가는 길~ #봄철알러지#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한 이다해는 병원을 가는 길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KBS 2TV '하숙집 딸들'은 지난 9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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