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쿠만 감독 "바클리와 재계약 불투명하다"

박수진 기자  |  2017.05.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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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감독 로날드 쿠만이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과의 재계약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 잔류 여부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내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아스널을 앞둔 공식 인터뷰를 통해 "바를리가 팀에 잔류한다는 마음을 먹는다면 좋은 제안을 할 것이며, 그가 떠난다는 뜻을 밝힌다면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에버튼 유소년 팀 출신인 바클리는 오는 2018년 6월 에버튼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만료까지 1년을 앞뒀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바클리가 시즌 종료 후 에버튼에 남을 것이냐는 질문에도 쿠만은 "확신할 수 없다. 바클리는 현재 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팀에 남는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하면 된다. 물론 바클리가 남는 다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다"며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바클리는 이번 시즌 EPL 35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출전하며 미드필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만약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잉글랜드 출신인 만큼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쿠만 감독은 24골로 EPL 득점 2위에 올라있는 로멜루 루카쿠에 대해서도 "최대한 돕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루카쿠는 EPL 득점 부문에서 26골을 기록하고 있는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에 2골 차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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