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뿌. /사진=꾸뿌 인스타그램 캡처
꾸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메이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가슴 파인 의상 탓에 특유의 볼륨감이 드러났다. 꾸뿌는 청순 글래머로 알려진 21세 모델이다. 이번에는 메이드 걸 복장을 입고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꾸뿌는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한 2019 미스맥심에 참가해 톱9에 들었다. 특히 섹시스타 미스맥심 4인방 중 한 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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