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모델' 정유나, 호텔 욕조 흠뻑 젖은 비키니

박수진 기자  |  2019.12.06 17:36
/사진=정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정유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리버풀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모델 정유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찍었다는 장소 태그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정말 예쁘시다", "같이 축구 보러 가고 싶어요"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나는 지난 6월 남성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섰다. 리버풀과 관련된 게시물과 함께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직후에는 "손에 땀이 났다"며 팬심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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