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현직 승무원, 서양녀 꺾고 머슬퀸 대박

한동훈 기자  |  2019.11.27 08:47
장여진 SNS 캡처. 장여진 SNS 캡처.
'머슬퀸' 스튜어디스 장여진이 미국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에서 입상한 소식을 전했다.


장여진은 최근 SNS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피트니스 아메리카 30주년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프로 4위, 커머셜모델 5위, 특별비너스상 등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장여진은 신체조건이 뛰어난 서양인 참가자들을 당당히 물리치고 수상했다.

장여진은 현직 승무원으로 머슬마니아에 도전해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피트니스계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장여진 SNS 캡처. 장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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