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콜롬비아 양궁 요정, 수줍은 듯 보여준 볼륨美

이원희 기자  |  2019.11.25 09:01
발렌티나 아코스타. /사진=발렌티나 아코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발렌티나 아코스타. /사진=발렌티나 아코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콜롬비아의 양궁 선수 발렌티나 아코스타(19)가 볼륨감을 과시했다.


아코스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코스타는 상의를 한 쪽으로 내려 볼륨미를 과시했다. 아름다운 외모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코스타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발렌티나 아코스타. /사진=발렌티나 아코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발렌티나 아코스타. /사진=발렌티나 아코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아코스타는 지난 8월 스페인에서 열린 2019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빼어난 미모까지 갖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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