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가슴골 드러낸 '은빛 인어' 패션

심혜진 기자  |  2019.09.30 13:03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섹시함이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에 참석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인어를 연상케 하는 은빛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로드리게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