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의 '힐링 스파'... 수영장서 뽐낸 '섹시美'

김동영 기자  |  2019.06.18 10:18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지현(22)이 조금 이른 휴가를 다녀왔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래쉬가드를 입고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따뜻, 좋아요"라고 적었다. 해시태그로 '역시 힐링엔 스파가 최고지'라고도 썼다

사진 속 안지현은 검은색과 핑크색이 조화된 래쉬가드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허걱 소리가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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