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일본 서부 시네마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9일 일본기상청(JMA)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2분께 일본 시마네현(혼슈) 마쓰에 남서쪽 50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 깊이는 10km다.
지진 발생 직후 기상청은 "국내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주택이나 점포의 유리창이 깨지거나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사태로 도로가 막히기도 했다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전했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2분께 일본 시마네현(혼슈) 마쓰에 남서쪽 50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 깊이는 10km다.지진 발생 직후 기상청은 국내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지진으로 주택이나 점포의 유리창이 깨지거나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사태로 도로가 막히기도 했다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전했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4/2018040908212893561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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