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노브라'로 거리 활보? 과거 "시선 강간 더 싫어"

이건희 기자  |  2019.05.22 11:37
설리./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설리가 영상을 공개하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분홍색 상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천사다", "아름다워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 영상이 공개되자 설리의 '노브라'에 초점을 맞추는 네티즌들도 생겨나기도 했다.

설리./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설리./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한편 설리는 지난 4월 8일 인스타그램 음주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돼요. 그런데 시선 강간이 더 싫어"라고 발언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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