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환한 미소..칸 레드카펫에 여신 강림 [칸★한컷]

김미화 기자  |  2019.05.16 09:07
앰버 허드 / 사진=AFPBBNews뉴스1 앰버 허드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칸의 레드카펫 위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앰버 허드는 15일(이하 현지시각)일 진행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앰버 허드 / 사진=AFPBBNews뉴스1 앰버 허드 / 사진=AFPBBNews뉴스1


화이트 톤 컬러의 청초한 드레스를 입은 앰버 허드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그리스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앰버 허드 / 사진제공=AFPBBNews뉴스1 앰버 허드 / 사진제공=AFPBBNews뉴스1


또 그는 사인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웃으며 사인을 하는 등 칸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앰버 허드 / 사진=AFPBBNews뉴스1 앰버 허드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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