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LJ, 류화영과 사생활 사진 파문..류화영 측 "열애NO"

윤성열 기자, 이정호 기자  |  2018.08.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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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LJ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LJ(41·이주연)가 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25)과 함께 한 사진을 대량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류화영 측은 사진 공개로 불거진 LJ와 열애설에 대해선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일축했다.

LJ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항상 고맙소", "항상 고마워 류화영" 등의 글과 함께 류화영과 찍은 사진, 영상을 대량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LJ와 류화영은 함께 휴가를 떠난 모습,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한 영상에서는 류화영이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어 두 사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LJ는 최근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한 이하늘을 언급하며 "형님 감사합니다. 전 형님보다 한 살 어립니다"는 글을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그가 공개한 사진들과 말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항간에 불거진 류화영과 LJ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의혹을 일으킬만한 사생활 사진을 대량 공개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LJ는 "당신들에겐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 간직하는게 잘못이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LJ는 류화영과 함께한 동영상을 게재하며 네티즌들과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도 LJ의 게시글에 "다들 오해한다. 왜 이런 사진 올리는지 모르겠다. 우리 허락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히냐"며 "아무리 친해도 마음대로 오해할만한 사진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항의했다. 현재 류화영의 댓글은 삭제됐지만 해당 내용은 네티즌들에 의해 캡쳐됐다.

이매진 아시아 측도 LJ가 사진을 공개한 경위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매진 아시아 관계자는 "사진은 LJ 본인이 올린 거라 (류화영과 동의 하에 사진을 게재했는지는) 아직 파악된 것이 없다.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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