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韓中 달군 강한나-왕대륙, 2번의 열애설-2번의 부인

윤성열 기자  |  2018.04.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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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강한나(왼쪽)와 왕대륙 /사진=스타뉴스


한국 여배우와 중화권 스타의 열애설이 한국과 중국을 뜨겁게 달궜다. 강한나(29)와 왕대륙(27)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이며 남다른 관심을 받았지만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재차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중국에서 먼저 불거졌다. 지난 10일 중국 언론 시나위러는 수산물 가게에 함께 방문하고 있는 왕대륙과 강한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한 잡지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수산물을 고른 뒤 포장해 왕대륙의 차를 타고 귀가했다. 귀가 도중 두 사람을 따라가던 기자를 발견한 왕대륙은 속도를 내 기자를 따돌리고 황급히 사라졌다.

이러한 사실이 한국에 알려진 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강한나와 왕대륙의 이름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4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진위 여부에 더욱 궁금증이 높아졌다.

그러나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왕대륙과 사귀는 것이 아니다"며 "예전에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있어 친한 걸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의혹이 제기된 사진에 대해서는 "지인들과 여러 명이 같이 저녁을 해먹으려고 장을 보다가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2차례에 걸쳐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극구 부인한 것. 앞서 강한나와 왕대륙은 함께 일본 놀이공원에 있는 사진으로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에도 강한나 측은 "지인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며 "왕대륙과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한 바 있다.

둘은 지난해 중국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鬼吹之牧野事)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의 인연으로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 왕대륙은 중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친숙한 연예인이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흥행으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강한나는 왕대륙과의 열애설을 또 한 번 일축했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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