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자 "조현아·채진 서로 장난..짧은 반바지였다"(전문)

문완식 기자  |  2018.04.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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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보이그룹 마이네임의 채진이 술자리 사진 유출로 난처한 상황인 가운데 이 술자리에 함께 있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자신을 두 사람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8일 밤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유닛 갤러리에 '조현아씨와 채진군과 같이있던 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지인'은 "일련에 사태로 인해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순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잡고자 글을 올린다"며 "조현아씨와 채진군과 저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친한 친구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와인을 마시게 됐다"고 했다.

이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채진군의 복장 부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채진군이 모임을 위해 집에 왔는데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을 바지가 짧은 여성용 반바지라 채진군과 조현아씨가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고 했다.

또 "그리고 선후배 사이에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자리였고 술이 과해 채진군이 일방적인 장난을 쳤다기보단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되어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네티즌은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게된 조현아씨와 채진군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추측성의 기사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부탁드린다"며 "조현아씨와 채진군 그리고 두분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과 8일 조현아와 채진이 술자리에서 함께 있는 영상과 영상 캡처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사생활 유출' 논란을 불렀다. 두 사람의 수위 높은 신체 밀착과 채진의 속옷 같은 짧은 반바지가 각종 추측을 부른 것.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는 "조현아와 채진은 단순 지인 사이"라며 "술자리에서 게임하는 모습"이라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번 조현아씨와 채진군이랑 같이 현장에 있었던 지인입니다

일반인이라 익명으로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일련에 사태로 인해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순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잡고자 글을 올립니다

조현아씨와 채진군과 저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친한 친구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와인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채진군의 복장 부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채진군이 모임을 위해 집에 왔는데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을 바지가 짧은 여성용 반바지라 채진군과 조현아씨가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선후배 사이에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자리였고 술이 과해 채진군이 일방적인 장난을 쳤다기보단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되어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게된 조현아씨와 채진군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추측성의 기사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조현아씨와 채진군 그리고 두분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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