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종수 "선택의 갈림길..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문완식 기자  |  2018.04.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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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종수가 현재 미국 서부에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불안한 심리 상태를 보여줘 소속사를 걱정케 하고 있다.

5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이종수는 지난 3일 밤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메일을 보내 그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종수는 이어 마지막 메일에서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이젠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종수가 잘못된 결심을 하는 게 아닌지 무척 걱정스럽다"며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루머가 그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제발 그가 마음을 고쳐 먹고 돌아올 수 있도록 자제해달라. 루머 유포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것이다.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수는 앞서 지난달 28일 지인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을 받았지만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의 피해를 변상했고 소취하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후 이종수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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