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 횡령 재판에 참석..질문은 거부

윤성열 기자  |  2018.04.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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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39·본명 박혜령)이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편 왕진진(47·본명 전준주)의 재판에 참석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부장 판사)의 심리로 왕진진에 대한 4차 공판을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는 아내 낸시랭이 함께 참석해 왕진진의 재판 과정을 지켜봤다.

재판을 마친 뒤에는 새로 선임한 변호사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향 후 왕진진의 재판에 대비했다. 재판과 관련된 기자의 질문은 거부하며 법원을 빠져나갔다. 왕진진도 "횡령한 적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기자의 구체적인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 1월 열린 3차 공판에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왕진진에 대한 5차 공판은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왕진진은 지방 사립대 교수 A씨에게 도자기를 넘긴다는 조건으로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왕진진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낸시랭과 혼인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고(故)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 논란, 횡령, 사기, 사실혼, 전자발찌 착용 등 각종 의혹이 불거져 나와 세간의 시선이 쏠렸다. 이에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을 열고 "남편의 모든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남편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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