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다음달 초 예정된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논의하기 위해 북측지역 판문점 통일각으로 출발 전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포토]윤상 수석대표, 가슴에 단 태극기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다음달 초 예정된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논의하기 위해 북측지역 판문점 통일각으로 출발 전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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