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끊임없는 음주사고..정상수, 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김미화 기자  |  2018.02.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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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정상수 /사진=사우스 타운


래퍼 정상수가 또 다시 음주 난동을 일으켰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이쯤이면 이제 '술이 문제'라고 할 수가 없다. 정상수가 문제다.

18일 온라인과 SNS 등에는 정상수의 음주난동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졌다.

공개 된 영상 속 정상수는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욕설을 하는가 하면, 주차돼 있는 오토바이를 발로 차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이에 여성들은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정상수는 지난해 4월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가 붙어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정상수는 이후 또 다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 해 7월에는 음주운전, 특수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수는 서울 신림동 한 쇼핑몰 근처 골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마주 오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았다. 정상수는 사고 이후 상대 차량 운전자와 다투다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정상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54%로 나타났다.

thum_89x120정상수 음주 난동 영상 / 사진=SNS


끊임없는 음주 논란에 그의 음악을 좋아하던 팬들도 지쳤다. 술이 문제라며 자숙 후 돌아올 그를 기다리기도 어려워졌다. 술을 마신 후 폭력에, 음주운정, 난동까지 저질렀다면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 치료가 필요해 보인다.

그의 소속사인 사운스타운 측도 "정상수와 계약이 종료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상수는 지난 2009년 1집 앨범 '트루먼 쇼'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 했지만, 잘 알려진 래퍼는 아니었다. 정상수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3부터 시즌5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 인지도를 올렸지만, 끊임없는 음주 논란으로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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