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나영석PD "윤여정 책임감 강해..자연스레 메인셰프"

임주현 기자  |  2018.02.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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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윤식당' 시리즈 속 윤여정의 독보적인 위치를 설명했다.

나 PD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 제작진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나 PD는 '윤식당'의 사장 및 메인 셰프를 맡고 있는 윤여정의 역할 변경 가능성에 대해 "저희가 하자고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그는 "(윤)여정 선생님이 정말 책임감이 있다. '안 해'라고 하시는데 말씀과 행동이 다르다. '안 할 거야. 너무 힘들어'라고 하시지만 본인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정 선생님이 없을 때 문제가 꼭 생긴다"라며 "주방은 메인 셰프가 통제력을 가지고 운영해야 한다. 시즌2는 (역할을) 열어놓고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구도가 여정 선생님이 메인 셰프를 하는 것으로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식당2'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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